5. 들림 받는 종의 형편

 

그리스도께서 공중재림 할 때는 북방의 무서운 환난이 날 때다. 인력으로는 도저히 그 환난을 막을 수 없는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는 대환난이다. 이 때는 권세 역사의 종이 아니고는 도저히 나서서 바른 진리를 말할 수 없는 환난이다. 이 환난은 어떤 국경을 다투는 환난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사단으로 격동을 주어서 발악적인 무질서한 행동과 교회 안에 부패한 거짓 선지 앞잡이들이 참된 종을 대적하고 일어나는 폭행 중동 사건이 극도로 혼란한 것은 아프리카의 흑인종이 대대적인 활동을 하되 중동 문제를 자기네가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북 통일을 목적하고 나오는 폭동 또는 습격 반란을 일으키는 야수적인 행동에서 중동 사태는 도저히 평화의 질서를 보전하기가 어려운 난관이 올 것이다.

 

이 때에 아무리 거부권을 가진 나라도 도저히 그 혼란과 폭발되는 반란을 수습할 수가 없는 난관이 봉착되는 것이다. 이 때에 거부권이 무효 되는 국제적인 문제가 올 것이니 그 때에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운다는 사 33:7이하의 말씀이 응할 것이다. 이것은 북방 침략자의 궤휼적인 행동에서 되어지는 반란이다. 그러므로 권세 역사를 하는 종이 아니고는 도저히 나설 수 없는 때에 모세 때보다 7배나 강한 역사가 증인권세 역사로 나타날 것이다.

 

그 때에 자유 진영의 모든 돌진의 용사들은 한국으로 구름 떼같이 모여든다. 이 때에 한국은 세계를 움직이는 권세 역사의 국가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북방 세력은 중동에서 승리를 이루나 동북에서 일어나는 극동 문제를 떨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들어간다. 이 때에 거짓 선지는 최후 발악적으로 행동을 개시하되 누구든지 자기의 주장하는 법령을 가지고 대대적인 행동을 할 때에 부패한 교계의 악당을 이용할 것이다. 그러나 천군을 동원하여 촛대교회를 옹호하므로 신령한 교회는 악당의 피해를 당치 않고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니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된 일과 같은 일이 있게 될 것이다.

 

이 때에 증인권세의 거성이 되는 사람들이 북방을 치고 들어갈 적에 재앙으로 땅을 치는 역사는 대표적인 한 사람을 통하여 천지가 진동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택한 백성을 환난에서 구출시키기 위한 강한 역사이다. 이 기간은 반년 동안 기간이 오는 것인데 자유로운 권세 역사가 세계를 움직이는데 그 역사의 본부는 동방 땅끝의 해 돋는 데서부터 활동 본부가 될 것이다. 이 때는 사람들이 다 미혹을 받을 만한 환경에 이르게 되므로 거짓 선지는 세계통일의 위력을 가지고 모든 국민의 사상 정신 생활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촛대교회 외에는 거짓선지의 유혹적인 사단의 세력을 막고 빛의 역사를 할 교회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한 것은 미혹이 극도로 심하므로 미혹을 이기고 절개 있는 신앙을 가진 자는 극히 소수라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 때에 환난 중에서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될 자는 자동적으로 하나같이 뭉치게 되니 이것을 가르쳐 감람나무 촛대라 하는 것이다. 마치 예를 들면 강한 타작기가 돌고 있는 앞에 알곡만 모여지는 것같이 될 것이다. 이 때를 당해서 교회 안에는 다음과 같이 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

 

(1) 권세 받은 종의 강한 역사가 뚜렷이 만민이 알도록 나타난다.

 

(2) 오늘의 교회가 완전히 갈리되 알곡만 모이는 교회가 나타나므로 자동적으로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신자가 촛대교회로 모여들 것이다.

 

(3) 아무리 교회 밖의 사람들이라도 옳은 사상과 정신을 가지고 양심대로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피난처를 찾아 촛대교회로 찾아들 것이다. 이들은 비록 기독교인은 아니었으나 그 때를 당할 적에 자기는 죽어도 사상 정신만은 잃지 않겠다는 불타는 마음이 있는 동시에 오직 가야 할 곳은 촛대교회란 것을 알고 모여들 적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준다.

 

(4) 은혜시대의 신앙을 가진 자로서 증인권세의 역사를 등한히 알고 있던 무리들은 벌벌 떨면서 어찌할 줄 모르고 숨어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무리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촛대교회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기 양심적인 신앙만을 보전해 보겠다는 데서 개인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5) 거짓 선지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교회 안의 모든 것을 자기 주권에 넣어 보려고 폭행 또는 협박 공갈 훼방 악선전을 하면서 당파를 지어서 최후의 수단 방법을 쓰고 나오는 무리도 있을 것이다.

 

(6) 어린 학생으로서 사상 정신을 분명히 분간할 수 없으나 부모님의 간곡한 기도 응답으로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 주일 학생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되는 교회에 하나님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할 것이다.

 

A. 하나님은 휴거를 시키는 일이 있다.

 

휴거를 받을 자는 생명을 내걸고 남을 살리기 위하여 거짓선지와 싸우면서 증거하는 종들 외에는 휴거를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휴거를 받는 자는 왕권에 가입될 자격이 있는 자라야 되기 때문이다. 왕권이라는 것은 신앙 중심에서가 아니고 그가 행한 일에 따라서 받기 때문이다. 휴거라는 것은 그 몸이 썩지 않고 변화 승천하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이들은 신과 같이 쓰여지는 자이므로 신의 역사에서 그 몸을 영체로 완전히 이루게 된다. 이 몸은 피가 성결케 된 몸이니 죄악의 근성의 피는 몸에 있을 수가 없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지만 증인권세 역사를 통하여 그 몸을 개조시켜서 변질적인 몸이 되는 것이니 변질이라는 것은 죄악의 질이 없어지는 것을 가르쳤고 절대적으로 피곤이 없고 또는 원수의 피해가 몸에 들어올 수 없고 절대 영생의 질로서 완전 개조 변화를 받은 것이다. 이들은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인격을 권세 역사를 통하여 받게 된 것이다. 절대 신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인격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체와 같이 된다.

 

 

B. 완전 변화체를 이루지 못하였으나 사상, 중심, 양심이 바른 자로서 말세 예언을 따라 순종하고 살길을 찾아보려는 사람은 강권적으로 그들을 하나님이 책임지고 죽지 않도록 보호 양육이 있는 것이니 이들을 위하여 피난처의 보호가 있게 된다.

 

피난처 보호라는 것은 증인권세의 역사가 필요 없고 하늘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마귀 떼를 쫓아내는 동시에 지상 마귀를 따라 내려와서 피난처에 택한 백성을 몰아넣고 그 경계를 정해 놓고 마귀의 피해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택민 보호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해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다.

 

a) 택민은 권세 받은 사람은 아니로되 하나님의 자녀이니 환난에서 신앙 절개를 지킬 수 있는 보호와 악당의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b) 내리는 재앙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일정한 장소에 지역을 정하고 한 데 집결 단체로 예배하며 자유롭게 하나님을 공경하며 영적 신앙을 기르도록 해주는 것이다.

 

c) 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사단의 역사를 없이하고 새 시대의 거룩한 시온의 아들딸이 되도록끔 만들어 놓는 역사가 피난처 안에서 있게 된다. 그러므로 아무리 신앙 생활을 하지 못했던 자라도 믿고 순종해서 말세 복음을 따르는 자라면 무조건 그곳에 들어가서 양육을 받아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은 강권역사 하여 주는 것이다.

 

d) 이곳은 절대 질병이나 재앙이 들어오지 못하되 성민이 될 신앙을 가진 자 외에는 그 지경 안에서 생명을 보전할 수 없는 징벌이 내리되 애굽 땅에서 나올 때 유월절과 같은 일이 있으므로 그 지경 안에는 악인의 씨가 하나도 있을 수가 없는 재앙이 내려서 거룩한 지경을 이루어 놓고 사방의 촛대교회의 양 떼를 그리로 인도하는 것이다.

 

e) 여기서 생활 방법은 계급이 없는 생활이니 하나님께서 양식과 물을 공급해 주는 땅이다. 절대적인 보호와 양육이 있되 3가지로 있다.

 

(a) 하늘에서 만나 같은 양식이 내리는 곳도 있다. 또는 그 경내에 우순풍조하여 아름다운 생산도 있을 수 있다.

(b) 절대적인 하나님의 역사에서 모든 생활 제도가 균일되도록 하되 조금도 무엇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니 아무리 어린 유아라도 자유롭게 자랄 수 있는 질서에서 움직인다.

(c) 그 안에서도 지도하는 지도자의 입장에서 모든 어린 자들을 교육하고 인도해 주는 자를 하나님은 쓰게 된다. 그러나 이 지도자는 변화성도는 못되었으나 능히 그 안에 있는 대중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자로서 하나님은 역사하게 한다. 이 사람은 종족을 인도하는 지도자이다.

 

f) 피난처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a) 이 때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마귀에게 맡길 때이니 참된 백성을 버린 세상에 그냥 둘 수 없고 오직 당신의 예비한 예비처 안에 알곡 될 주의 거룩한 성남 성녀들을 모아야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날까지는 하나님께서 악한 자나 선한 자나 같이 살도록 비를 주고 일용할 양식을 먹도록 하였지만 이 때는 진노의 날이니 악한 자를 없애자는 재앙을 주니만큼 악인들이 사는 그 동네에 의로운 씨를 섞어 둘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재앙을 내리기 때문이다.

 

(b) 이 때는 하늘에 있는 마귀가 땅으로 쫓겨와서 누구든지 자기 앞에 굴복치 않은 사람은 무조건 피해를 주는 환난이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하늘에서 이날까지 참소하고 있었지만 왕권 받은 종들이 영계 싸움에서 대 승리를 보고 그 수가 차게 되어 완전한 승리의 왕국을 이뤘기 때문에 마귀는 천사들에게 패전을 당하여 땅으로 쫓겨 내려오니 만치 마귀는 최후의 발악을 하는 때이다. 그러므로 비처 밖에는 전부가 귀신의 처소가 된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비처 밖에는 간섭을 하지 않고 마귀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c) 하나님은 심판을 나릴 때 짐승의 표를 받은 자와 그 마귀에게 경배한 자는 하나도 남겨놓지 않고 몽땅 없이하는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에 택한 백성으로 신앙 절개를 지켜 나가는 동시에 그 생명을 보전시켜 심판날에 심판을 면하도록 하기 위한 예비처가 있게 된다.

 

(d) 새 시대에는 이 세계를 불로 사를 때에 불에 피해를 당치 않는 자라야 남은 백성으로 종족이 될 것이니 그 불의 피해를 당치 않는 자격은 예비처에서 양육을 받고 절대 죄악의 질이 없이 된 자로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에서 구원을 받은 것 같이 세계가 불타는 날에 남은 백성이 될 것이다.

 

(e) 새 시대의 종족은 사상, 정신, 마음이 하나같이 성결하여야 되는 것이니 완전 성결을 받는 자 외에는 거룩한 씨가 될 수 없으므로 성남 성녀가 완전히 되기 위해서 예비처의 양육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영이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고 그 몸을 영생하도록 하는 동시에 이 사람들은 변화체는 이루지는 못하였으나 죄악의 질이 그 몸에서 없어진 자로 거룩한 땅에서 축복 받은 백성으로 하늘의 별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번창하는 족속을 이루는 근본의 종족이 되는 것이다. 세밀히 말하자면 증인권세 역사는 변화 승천할 사람을 위하여 '전 삼년반'에 권세 역사를 나리는 것이요, 예비처의 양육은 새 시대의 거룩한 백성을 이루기 위해서 보호 양육하는 것이니 전자는 왕권이요 후자는 백성이다.